글
추천이라기보단 기록용으로
정말 안맞았던 AOS ks픽
tos는 뭘 읽어도 그럭저럭 맞던데 aos픽은 아 이건 나랑 역방향이다 싶은게 있더라구요
atlas distractedKat
http://archiveofourown.org/works/652116/chapters/1187249
왜 인기를 끄는지 대강 짐작은 가는데 그부분이 궁합 제일 안맞음
fighting gravity pantswarrior
http://archiveofourown.org/works/76849/chapters/102218
fighting gravity는 싫어하는 어떤 요소가 있어서라기보다 너무 정적이어서 안읽히는 픽
aos k/s
http://kyliselle.livejournal.com/8260.html
이분 작은새분과 같이 유명하시고... 그만큼 글이 참 잘 읽히네요
특히 스팍이 oc같은 점 있어도 유쾌하게 쓰셔서 재밌었어요
Sweet Dreams, Mr. Spock (R/NC-17) [Humor; Romance]
http://kyliselle.livejournal.com/3325.html
스팍의 커크 판타지를 보게 되는 커크
10대 로멘스 소설스
tos k/s
A Thin Flame by Cynthia
http://ksarchive.com/viewstory.php?sid=1660&chapter=1
1981년도 cheap thrills #2 수록되었던 픽
미러 커크가 자기 스팍과 본딩하고싶다고 tos 스팍 데려다가 강간한다. 자기 스팍 납치된 커크는 분노
커크-커크 대화가 있었던거 같기도하고...
http://www.trekiverse.org/archive/2000/adult/tos/RavishmentInTheMirrorUniverse
(원세계버젼 http://www.trekiverse.org/archive/2000/adult/tos/Ravishment
98년도 pwp d/s 쓰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미러가 나은거 같아서 미러로 다시 쓰셨다고
라이센스 소설
The Undiscovered Country 번역판
대사가 일부 바뀐 부분 존재 (컼:키스했다니 믿을 수 없어
컼모양한 마티아: 평생 꿈이었나 보지
>소설 번역판= 영광스럽게 생각하라구
"스포크는 제 어미 아만다에게서 물려받은 그 쇠고집으로-물론 아만다는 아버지를 닮았다고 주장하지만-" 내 생각엔 사렉 닮아 똥고집인거 같은데
"듣고 있으려니 은근히 부아가 치밀었지만 커크는 이 클링곤인이 꽤 팔리는 셰익스피어 배우가 되었을지도 모르다고 생각했다."
이거 배우 개그인지star trek legacy
고려원 번역판으로 읽었는데 파이크와 당시 선원이 너무 많이 나와서 지루함. 스토리와 관련 하나도 없는 동떨어진 캐해석...
중심 캐릭터: 스팍> 파이크> > > >커크,멕코이 등
내용: 촉수, 칸의 분노와 같이 집요한 복수 (그러나 악당은 덜 매력적), 커크는 몇몇 대원들과 고립되어 등산
스팍에 대한 감정등에 대해 다루려고는 했는데 재대로 발달?되지는 못했습니다만
파는 책이라서 더 기대치가 높았지 그냥 소설 자체로보면 플롯도 트렉 원 드라마 생각나게 잘 엮었고 깔끔한 마무리였습니다.
파이크선원들이 자꾸 나온다는 점에서 별점을 매긴다면 별 하나를 주고 싶군요...